어머니가 (동업자클럽)이란곳에 돈을 계 비슷한 식으로 하는거 같은데 문제는 누나랑 저 이렇게 거기가서 무슨 교육을 받자고 하는데 저는 필사적으로 거부했어요 2004년도에 ju 다단계에 한번 당한 전적이있는데도 또 이러네요 그때 물건 엄청사서 주변사람들한태 나눠주고 싸게 팔고 재고 엄청남았던 기억이 있네요 현재상황으로 돌아와서 다른 주변지인들한태 엄청 선전하고 다닙니다 오늘은 1차 2차 3차 돈들어왔고 9회차 1억가까이 되는돈이 들어온다는 표을 보여주는데 실소가 터저나오는데 대략 얼마나 갖다 바친건지 이번에 따라가서 도대체 어떻게 얼마나 세뇌을 시키는건지 궁굼하기까지 하네요 그냥 이런거에 당하고 끌려다니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요 쉽게 돈 벌려는 사람의 욕심이.. 회유도 안먹히고 그냥 자포자기 상태입니다 이런것 관련해서 빨리 신고해서 싹을 잘라내야 할것은데 경찰도 거기 사무실이고 다 확인하고 간곳이고 안전한곳이라는데 다단계가 법망을 피해가면서 아주 치밀하게 운영하고 시간싸움으로 목표치을 달성하면 런하는식인걸로 아는데 이런경우 전문적으로 수사하는 기관이 있나요?